익명1
요즘 도파민 중독?! 이런게 있대요ㅠㅠ 순간의 쾌감에 길들여져있는.. 저는 옛날 터울많이나는 제동생이 게임에 넘 빠져서 걱정이였어요 그래서 심경이 약간 공감가네요.ㅠㅠ
아들이 어렸을때부터 게임에 많이 빠져있어요
혼내고 있는데도 손가락을 움직여 게임하는걸 보고 저도 정말 꼭지돌뻔햤지요
한국 돌아와서 게임관련 상담도 진행하고 그랬죠
지금도 게임은 하지만 이제 너도 컸으니 스스로 조절하며 하라고 합니다.
요새 아이들이 다 드렇더군요. 남자들은 게임, 여자는 유투브 숏츠...큰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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