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술을 등에 업고 사는 셀러리맨,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상사의 술자리, 거래처의 술자리, 이건 자의에 의한 중독인가요? 타인의 의한 중독인가요? 이제는 가족과 즐기면서, 살고싶은데, 술의 습관이 되어서 그 시간만 되면, 술생각으로 꽉 차있습니다. 이거 술중독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