숏츠,인스타 중독

남의 얘긴 줄만 알았는데, 오늘도 새벽까지 누워서 숏츠로 1시간을 넘겼습니다. 정말 1시간이 10분 처럼 느껴졌는데 자려고 시계보니 새벽 2시가 넘었더군요...아침에는 피곤하고 저녁에는 다시 유튜브, 숏츠....무한반복....운동을 해봐도 무언가에 끌리듯 다시 숏츠.....올해 목표는 휴대폰 덮고 책 한권만이라도 읽기!로 정해 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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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익명1
    저도 요즘 숏츠 참 많이 보게 되더라구요ㅜ 하루 빨리 중독에서 벗어나시길...응원하겠습니다!
  • 익명2
    자극적인 게 결코 좋은 게 아닌 거 같아요.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느림의 법칙 비 꼭 필요한 것 같아요.
  • 익명3
    저도 핸드폰 놓고 싶네요
    벗어나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