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본보기가 되어야 하는 언니가 잔소리만 듣고 있네요. 둘째 동생의 시선에서 언니는 본보기가 되지 못할것 같아요
나에게 두딸이 있다 하지만 둘째랑 나이차이가꽤있어서 자꾸만 큰아이에게 본보기가될수있게 주입하는것같다 그러다보니 실수아닌것에도 자꾸만 덧붙이는 말들을하게되고 잔소리는 늘어만간다 안해야지 기다려줘야지 하다가도 늘 충동적으로 잔소리를 한다.아이가 내잔소리를 힘들어하는것 같아보여서 참아야지 하면서도 안되는 내자신이 좀싫다 고처봐야겠다 이글을 토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