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그런 경험이 저도 있는거 같아요 제자신이 조절이 안될때가 있는데 시간이 지나면 좀 괜찮아 지는거 같아요
누구나 척 보는 순간 어머 저건 사야 해 하는 경우가 있긴 할 겁니다.
하지만 대부분은 지름신이 강림해도 주머니 사정 고려를 먼저 하겠지요.
그리고 보통 그렇게 끌리는건 정말 애착을 갖고 오래 쓰지 않을까 합니다.
하지만 먼가에 가끔 꽂히면 앞뒤 가리지 않고 일단 질러버리니 충동 조절 장애가 아닌가 걱정될 정도입니다.
게다가 진짜 문제는 보통 그리 끌렸던 걸 일단 사고 나면 관심이 확 식어버린다는 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