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살이 만삭때 몸무게가 되고 난뒤부터 사람들이 말을 할때 다 내이야기 하는거 같고 말로 표현하지 못하는 부분을 참다 집에만 오면 저도 모르게 발톱을 뜯거나 손과 발 까시래기른 뜯어서 피가 줄줄 나게 만드네요.아프고 고통스러운데 참지 못하고 반복되는 일상 언제쯤 나아질까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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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익명1
말만 들어도 너무 아플 거 같아요.
맘도 몸도..
모든 것이ᆢ
방법이라고 찾는 것은 ᆢ 결국은 내가 이기는 방법 밖에 없어요.
응원할게요. 조금씩 고쳐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