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카페인에 약한 것 같아요. 학생때부터 여러번 도전했지만 결국 속이 쓰려 역효과만 났어요. 하지만 라떼의 맛을 알아버렸답니다. 그 후 라떼는 못참겠어요. 심장이 너무 뛰어 힘든데도 라떼는 한 모금 꼭 먹고 말았습니다. 큰일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