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자꾸 스스로에게 안돼!라고 주문을 외워 보면 어떨까요... 제ㅜ주변에도 아이가 1초라도 기회가 되면 손톱을 물고 뜯어오 ㅜㅜㅜ
요즘 그 흔한 네일을 못해요.
손톱물어뜯는 걸 고치고 싶어 노력한다고는 했지만..
어릴때부터 계속 이어져 오고 있네요..
특히 긴장하거나 불안할때면 심한것 같아요..
인지를 못하고 있었는데..
중학교때 옆에 친구가 손톱을 왜이렇게 뜯냐며..;;
그때부터 알고는 있지만 어느순간 뜯고 있는 모습을..
아직까지고 갖고 있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너무 고민이에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