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동조절장애

마트에서 원뿔원 충동구매 한적도 있고 유통기한임박 제품들을 하나만 사면 되는 데 먹을 수 있다는 가정하에 여러개 사고 결국 기한 지난 것들은 버리게 되는 경우가 몇번 있었다. 돈도 날리고 경험상 역시 필요하지 않는 제품은 굳이 살 필요가 없다는 걸 다시 한번 느꼈다. 요즈음 한 두개정도만 사고 꼭 필요한 것만 구입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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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익명1
    1+1,,,유혹이죠 ㅎ 저도 세일하거나 하낲더 준다면 사다 쟁여요~ 주부의 특징? 인가봐요. 제값주고 사면 아깝다고 느껴져서 .. ㅜ 
  • 익명2
    유통기한 다되어가는 거 사두었다가 
    결국은 냉동해서 제가 다먹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