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겸 겸사겸사 나는 만보걷기위해 쇼핑센타에 들른다고 나에게 계속 쇠뇌중인것 같아요~~ 그냥 구경만 한다ㅡ 온리 아이쇼핑이다~~ 그치만 이미 현실은 만원의 행복이라고ㅡ충동적으로 쓸데없는 물건을 또 사서 집에간다~ 문제인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