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의식 적으로 입술을 뜯고 있는 나자신을 발견하구 립밤을 바르지만 그때뿐이다 손으로 띁던지 입술로 뜯던지 입술로 깨물어서 피도 흘러야 직성이 풀린다~ 피를 봐야 조금 진정이 된다고 할까나??충동적으로 입술을 뜯는 행동을 자제할때가 됐는데~~ 언제쯤 멈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