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픈 게 있거나 하고픈 말이 있으면 꼭 해야하는 성격이라 저는 그냥 고 하는 편이거든요. 그런데 제가 좀 냉정한 편인지 힘든 상황에 있는 사람에게도 꼭 할 말은 하고마는 편인지라 가끔 문제가 되고 오해를 살 때도 있네요. 그래서 저도 좀 참고 안하려고 노력해보는데도 그게 참 힘드네요.
하고픈 거 하고픈 말 꼭 해야 직정이 풀리는 이 충동 어떻게 고쳐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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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익명1
하고픈 말이 있어도 참아야 할 때가 있고 진정으로 상대를 위하면 해야겠지요
익명2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상대방 입장에서 한번 더 생각해 보시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 나는 쿨한 성격이다 라고 하는 분들 보면 되게 직설적인 표현을 많이 하시더라구요~ 그런데 가끔씩은 말을 줄여야 좋은 경우도 많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