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부터 습관이에요 엄청 불안한 것도 아닌데 뭔가 자꾸 뜯게 됩니다 특히 접히거나 까지거나 살짝 뜯긴 손톱이 있으면 충동적으로 자꾸 건드려요 그것 때문에 손톱 길이가 들쭉날쭉해요 의식적으로는 안하려고 하는데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