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한 번 크게 아프고 나서는 이상한 소비 충동이 생겼지요. 그냥 건강에 관련된 건 다 사고픈거지요. 영양제 건강관리 식품 건강관리기등 그냥 설명 듣고나면 고민없이 사 버리는 충동구매가 생겼네요. 그러다보니 집에 같은 게 여러개 쌓여 있기도 하고요. 그걸보면서 또 왜 샀지 후회하고요. 그리고는 나중 시간지남 또 사고요. 반복적인 충동구매 그만 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