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제 친구도 아직 그럽니다 그래도 막 뭐라고 하진 않아요 좋은게 좋은거라고 생각해서 그런가요 그래도 가끔 심한것 같으면 웃으면서 이야기 합니다 너무 심하게만 하지 않으시면 좋은 습관 같아요
코로나이후 불안 때문인지 청결 강박증이 생긴거 같아요 조금만 뭐가 묻어도 누군가 살이 살짝 닿아도 회사에서 업무상 악수를 하고 나서도, 찝찝함을 참지 못해 손을 깨끗이 해야하는 강박증이요 휴지로 닦거나 물로 깨끗이 씻어야 맘이 놓여요이것도 불안강박증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