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장이 예민해서 화장실을 아침에 두번는 가야 마음이 편해요 일어나서 한번 밥먹고 또 한번요 세번 네번갈때도 있어요.. 자꾸 신호가 와요.. 급 소변 마려울때도 있고요 그래서 어디가게 되면 화장실 청결상태 중요하고요 밖에 나가면 화장실때문애 음료나 물 안마셔요 못 마셔요 몇십년 이리 살아와도 적응 안되네요 장아 진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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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익명1
정말 힘드시겠어요. 화장실이 불편하면..생각만 힘들어요.
익명2
저보다 더 심하신것 같네요 화장실 신경 안쓰고 살고싶은 1인 입니다 정말 넘 스트레스받고 힘드네요 지겹습니다 어딜 제대로 가지도 못하고 주위사람들이랑 놀러도 한번 제대로 못가고 저도 이런데 얼마나 괴로우실까 정말 제일 같아서 맘이 너무 아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