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관 강박증인 듯 하네요

좋은 말로 하면 보관이고 버려야 될 것도 가지고 있네요. 3년 이상 안 쓰면 안 쓰는 물건이 맞을텐데 혹시나 하는 마음에 못 버리게 되네요. 그래서 정리 관련 강의도 들어볼까 했지만 상황상 아니 핑계긴 하지만 일이 많아 시도는 못 해보고 있습니다. 정리 잘 하는 법이 있을까요? 버리는 기준을 뭘로 잡으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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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익명1
    정리정돈 수업을 들었는데도..그때그때 바로하지 않으니 아직도 정리가 안되고 있어요.  엄두가 나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