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비슷하시네요. 새벽에 화장길 때문에 일어나서 핸드폰 보다보면 시간이 정말 훌쩍 지나가 있어요. 주말엔 늦은시간에 다시 잠을 청한다지만 출근하는 날엔 늘 비몽사몽으로 출근을 반복하네요.
새벽 네 시에 눈이 떠져 화장실을 다녀온 뒤
다시 잠들기 시도했지만 잠이오지 않아 휴대폰을 잡은지 벌써 두시간이 넘었다
이렇게 폰을 보기시작하면 서너시간은 기본이다.
굳이 옆에서 잔소리를 하지 않아도 이건 중독이다.
결국 시력이 나빠지고 목은 뻐근해져 두통까지.
왔다. 나쁜줄 알고있지만 고치지 못하고 있어
나도.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