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테크 중독

스마트폰 중독은 확실하다. 앱테크를 하고 있지않아도 유튜브를 보던지 계속 뭔가를 하고 있으니깐. 요즘들어선 앱테크에 더 빠진것 같다. 아침 츨석체크를 위해 기상 알림까지 맞춰서 일어나자 마자 폰을 만진다. 매시간마다 쇼핑방송에 들어가서 포인트 받고, 시간에 얽매인다. 1,2 포인트 아무것도 아닌데 나중에 보면 간식거리 먹을 정도는 모이니깐 끊을수가 없네. 어차피 폰하니깐 포인트라도 모으자 했는데 지금은 포인트가 우선이 된 것같다. 스마트폰 중독.. 앱테크 중독이다. 그나마 게임은 안하니깐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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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익명1
    처음엔 커피 한잔으로 시작해서 점점 물욕이 생겨서 이것저것 앱테크를 깔아서 종일
    앺테크로 시간을 보내는것 같아요.
    좋은점은 있어요.쇼핑을 안하니까 경제가
    살아나네요.
    앱테크는 즐기면서 하시게요.
  • 익명2
    저랑 같은 생각을 하고 계시네요. 저도 게임 대신 조금이라도 살림에 보탬이 되는건데 하면서 하고 있는데 그게 많아지다보니 시간이 소요가 많이 되더라구요. 그래도 게임 말고 앱테크하는게 더 나은거 아닌가 하면서 계속 혼자서 자기 합리화 중입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