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모니모 기상챌린지 저도하고 있어요. 평일은 회사 출근하니 어차피 일찍 일어나서 괜찮았는데 주말까지 알람 맞춰놓고 일찍 일어나서 체크하고 정말 하루라도 놓치면 스페셜 젤리 날아서 속상해 한적도 있었네요. 지금은 주말에 기상안해도 되니 조금 편하게 하고 있어요. 젤리는 줄었지만요.
앱테크를 한지도 어느덧 7년이 넘어가네여.... 이게 뭐라고 목매는지 이유를 모르겠어요 근데 않하면 피해의식까지 이르르는 경지까지 올라간 ㅜㅜ 그중에 삼성에서 만든 모니모 이것 때문에 특히 기상 챌린디 성격 버렸어여 ㅜㅜ 모니모의 봐주는것 없는 하루만 실패해도 스페셔젤리 1개는 무조간 물건너가니까......느므느므 속상.... 이까짓게 뭐라고 정말 헤어나오기가 힘들어요 ㅎ 알바하면서 이것도 하니까 뭔가 다 해야만 이득을 본다는 느낌이 강해서 .... ㅜ.ㅜ 아이니드 헬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