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테크 중독

처음엔 걷기로 시작한 앱테크

걸음수를 체크해 돈을 준다고?

어차피 운동하니까 겸사겸사지~

그렇게 시작했는데

푼돈이 모여 꽤 짭짤해지니

자꾸 다른 앱테크를 같이 하게 되고

그러다 보니 하루종일 각종 앱챌린지로

정신이 하나도 없다. 

광고광고광고에 파묻혀 사망직전....

이제는 조금씩 정리중이다. 

앱테크 노예가 될 수는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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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익명1
    광고 진짜 많이 보죠. 매일 똑같은 광고에 대사도 외울지경입니다. 
    소소하게 시작한게 이렇게 중독이 될지 몰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