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향기
상담교사
저도 앱테크 열심히 할땐 정신 못차리고 했던것 같아요. 지금은 챌린지들은 어느정도 정리해서 활동왕만 3군데 참여하고 있어요. 다시 또 시작하고 싶은마음이 들때도 있지만 일상생활에 피해가 되지않을 정도로 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사실 앱테크도 좋지만 지금 시점에 꼭 해야할 중요한 일을 놓치는 일은 없으셨으면 좋겠어요. 폰을 너무 많이 보면 눈도ㅇ피로하고 손가락도 아프고 좀 내려놓고 적당히 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처음엔 간식이나 하나 얻으려고 시작한 앱테크가 점점 욕심이 생겨서 핸드폰을 손에서 내려놓을수가 없어요. 광고 클릭하면 포인트가 들어오니깐
틈만나면 광고를 눌려서 이젠 앱테크의 노예가 되었어요..ㅠㅠ 식구들도 그만좀 하라고 하는데..
중독이 되어서 눈치보면서 광고를 클릭하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