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중독

인터넷뉴스를 보다 뭔가 흥미로운 주제가 나오면 유튜브에서 찾아봐요. 그러면 계속해서 관련 콘텐츠를 찾아보던가 해당유트브의 이전 분량을 다 찾아봐요. 그렇게 하다보면 2-3시간이 금방 가요. 저도 조금만 봐야지 하지만 어느새 시간이 그렇게 지나고 눈이 뻐뻑해질 때까지 보고 있어요. 그러지 말아야지 하고 마음 먹지만 어느새 또 그러고 있어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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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익명1
    유투브 누가 만들었는지?
    넘 중독성이 강해요.
    손에서 핸드폰을 놓을수가 없네요.
  • 익명2
    요새 유튜브 쇼츠 보면 진짜 두세시간은 뚝딱이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유튜브 아예 안보고있어요 
    프리미엄도 설정 안해놨어요 광고나오면 짜증나서 알아서 안보게요 
    그냥 인터넷검색만 몇개 하고 요새는 폰 덜만지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