챌린지로 인한 핸드폰 중독

1년 넘게 챌린지를 하다 보니 계속 핸드폰만 보게 됩니다.
남편이 어째 계속 핸드폰만 들고 다니냐고 뭐라고 하네요.
챌린지가 곳곳에 할게 많아서 시간시간 체크하게 됩니다.
그러다 보니 핸드폰 중독이라는 말을 남편이 하네요.
그러면서 본인도 하고 있을걸 봤어요.
참 남편도 중독이 된건 마찬가지 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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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익명1
    앱테크로 정말  많은 분들의 고민인거 같아요
    저도 그중 하나  몇백원 벌자고 뭐하는 건지
    좀 줄이려고 노력중이에요 ㅜ
  • 익명2
    그러게요.. 저도 챌린지 한지 이제 4년이 넘어가네요..
    저도 남편이 폰만 본다고 뭐라고 했는데..
    지금은 엄청나게 많이 줄여서 거의 안보고있어요 
    남편도 챌린지를 하시는건가요?
    폰을 하도 보니까 눈이 너무 침침하네요 
    병원비가 더 나올것 같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