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테크를 하면서 중독이 된 나

(중독)

처음 앱테크를 접했을때 이렇게 포인트를

모아 돈이되는 세상이 있는걸 알고는 시작을

했다. 주변에 안하는 사람이 없었다.

남들 처럼 해봐야지 하고 시작을 했다.

처음시작했을때 마음은 조금씩 시간이 나면

해야지  했던 마음은 차츰 중독아닌 중독

폰을 많이 사용안하다가 폰을 쓰니 피로감에

지쳐 내가 이걸 왜 이렇게 하고있나  생각하면서도 남들은 이렇게 돈을버는데 나라고 못하겠어 욕심이 마음 한 구석에서 자리를 잡는다.  눈이 뻑뻑해서 인공 눈물까지 넣어가여

눈꺼풀이 감기는데도 폰을 들여다보고 

앱테크에서 손을 뗄수 없는 나 자신이 

중독자.... 앱테크를 계속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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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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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방고양이
    상담교사
    앱테크는 소소한 보상으로 정말 중독이 되기 쉬운 앱인거 같아요!!
    처음엔 보람도 있어서 자꾸 하게 되는데 나중엔 생각보다 보상이 들인 시간에 비해 적다는 걸 느끼게 되고는 걍 지워버렸더니 속이 시원하더라고요~ 지울 때는 눈물을 머금고 지웠는데 지금은 너무 속이 편해요~!!!
    중독은 단순한 의지나 결심만으로는 어려울 수 있어서 환경을 아예 바꿔버리는 게 중요하겠더라고요!!
    만약에 지웠는데 다시 깔고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면 의지나 결심만으로는 되지 않는 상태라
    치료가 필요할 수도 있어요ㅠㅠ
  • 익명1
    예전에는 앱테크 하면 쟤 돈없나봐 하면서 이상하게 봤는데
    요새는 앱테크 안하는 사람이 없을정도로 세상 살기가 어려워졌나봐요 
    제 주변도 남녀노소 가릴것 없이 하더라구요 
    저도 마찬가지구요.. 이미 중독이 돼서 아예끊는건 어렵고 
    시간을 조절해서 해보세요
    저는 시간을 정해두고 하니까 그나마 줄여지면서 
    포인트에 미련이 점점 사라지고 마음이 편안해 지더라구요 ㅎㅎ 
    님도 시간 조금 줄여서하시고 일상생활 다시 찾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