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방고양이
상담교사
술이나 담배 다른 나쁜 것들로 중독 되는 것보다는 낫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럼에도 운동이란 것도 적당히 해야 하고 하지 못하게 될 때도 마음 편하게 받아 들일 수 있어야 하는데 불안하기도 할 정도면 중독에 가까워지고 있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중독은 뇌의 신경계통의 질환이기 때문에 단순한 의지나 결심만으로는 극복하기도 어려운 것이 현실입니다. 스스로 조절하시면서 조금 줄여보시고 몸이 상해가는 게 느껴지는데도 조절이 어려우시다면 진단/검사를 받아보시는 것도 추천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