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테크 중독

요즘은 핸드폰을 가지고 있는 시간이 많이 늘어났습니다. 처음 앱테크를 할때는 한가지만 해야지 했는데 지인들이 링크를 보내서 여러가지를 하게 되었어요. 그러다보니 중독처럼 핸드폰을 켜고 핸드폰을 하고 있는 저를 보게 되었어요. 앱테크를 하다보니 다른 많은 일을 할수가 없어요. 이 중독이란 것은 참으로 무서워요. 그래서 몇일 전부터 얼마 주지 않는 앱테크는 하지 않고 있어요. 잘하고 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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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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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방고양이
    상담교사
    저랑 같으시네요ㅠㅠ 하나로 시작해서 돈을 버는 재미에 여러가지를 한꺼번에 하게 되더라고요!!
    하나씩 늘때는 잘 몰랐지만 나중엔 엄청 많이 쌓여져 있어서 일상생활에 지장을 많이 받았어요!!
    시간도 많이 뺏기고 스트레스도 되기도 해서 뭐하고 있는건가 싶어 포인트들이 남아 있고 쌓여있는채로 다 지워버렸답니다. 캐시워크 하나 빼고요^^;; 시원섭섭할 줄 알았더니 다 지우고 나니 엄청 속이 후련하고 편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상 생활에 지장이 된다면 지금처럼 조금씩 줄여나가보시는 걸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