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방고양이
상담교사
앱테크로 100만원 이상의 금액을 벌어본 유경험자입니다 :) 여러 앱들을 동시에 관리를 하면서 즐겁게 해왔는데 하나씩 늘다보니 어느순간 시간이 너무 많이 빼앗기고 즐겁지 않으며 스트레스가 되더라고요!! 그래서 큰 결단을 하고 얼마전에 캐시워크를 빼고는 나머지 다 지웠습니다. 시원섭섭할 줄 알았는데 막상 지우고 났더니 속이 시원한거 있죠?? 포인트들이 조금 아깝긴 했지만 지운걸 후회하지는 않는답니다 :)
요즘 휴대폰에서 여러가지 앱으로 만보걷기를 하면 건강도 챙기고 캐시나 포인트를 쌓아 현금으로 교환도 되고 쇼핑도 할 수있어 처음엔 일석이조라고 생각하고 시작했는데 기왕한번 걷는것으로 캐시워크로 시작한 앱테크가 캐시닥, 서울페이9988ᆢ등등 여러가지 앱에서 제시하는 다양한 챌린지를 하다보니 날마다 꼭 해야하는 과업처럼 중독이 되어 버렸습니다.
ㅎㅎᆢ
결코 내려 놓을 수가 없어요.
수입도 짭짤하고ᆢ
그런데 이 앱테크 땜시 일상에 지장도 돼요.
힘들면서도 중독이라~~어쩔수 없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