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방고양이
상담교사
도파민 중독이라고 하죠ㅠㅠ 쇼츠나 유튜브 처럼 영상 자극이 주는 즐거움에 뇌를 갉아 먹는 것 같아요ㅠ ㅠ시간 가는지 모르고 보게 되고 보고 나면 현타 오면서도 다음에 또 보게 되고.. 참 걱정이긴 한데 중독 자체가 뇌신경체계의 질환이라 의지나 결단만으로도 중독에서 벗어나기가 쉽지 않다고 하더라고요!! 특히 영상이나 핸드폰 중독 같은 건 더 심한 것 같아요!! 휴대폰을 보는 시간 자체를 줄이고 멀리 할 수 있는 방법들을 좀 더 연구하고 실천해 보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