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디톡스. 넘 좋은말이네요 저도 제발 그만 좀 봤음 합니다. 도대체 없던 시절엔 어찌 살았는지...
익명2
무척 공감 합니다
어느 순간에 눈을 감고 있어도 무의식중에
핸폰을 만지고있네요.
집에 있는 시간이 많은것 같아서
9월부터는 문화강좌를 들을려고 하고 있네요
그럼 핸폰을 잠시라도 보지 않을까 싶어서요.
난방고양이
상담교사
특히 앱테크가 좀 시간을 많이 뺏는거 같죠ㅠㅠ 엄청 열심히 하고 처음엔 보상도 있어서 재밌었는데 시간이 너무 많이 뺏기는 거에 비해 보상이 어느순간 너무 초라하다는 생각이 드는거에요. 현타가 심하게 와서 아까웠지만 앱을 다 지웠습니다. 캐시워크를 빼고. 그런데 지우고 났더니 엄청 속이 시원한거에요. 뭔가 묶여 있던게 다 풀린거 같은ㅋㅋㅋ 지우는 걸 강력 추천드립니다. 아깝긴 정말 아깝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