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방고양이
상담교사
앱테크에 중독 되신 분들이 생각보다 많으신 것 같아요ㅠㅠ 저도 캐시워크를 시작으로 여러 앱들을 하다가 노력한 거에 대한 보상이 생각보다 적다는 걸 깨닫고는 현타가 와서 모든 앱들을 다 지웠땁니다. 캐시워크 하나 빼고는요. 지울 땐 엄청 아까웠는데 지우고 났더니 생활의 질이 향상이 될 정도로 정말 좋았어요!! 얼마 안된다고 생각하고 내 시간이 더 중요하다 생각하니 더 중요한 가치들을 찾아가게 된 것 같아서 지우고는 정말 만족 스러웠어요. 아까우시겠지만 맘 먹고 불필요한 것들은 지워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