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방고양이
상담교사
저도 앱테크에 중독이 되어져서 시간만 나면 들여다 보고 집착을 하게 되더라고요~ 처음엔 달콤한 보상에 즐겁기도 했지만 시간을 너무 많이 빼앗기고 있는 자신을 보고 현타가 와서 캐시워크 빼고는 확 다 지워버렸어요. 물론 엄청 아깝긴 했는데 지우고 났더니 속이 시원하더라고요?? 시간도 안 뺏기고 핸드폰도 덜 보게 되는 것 같아요!!! 지우기 아깝긴 하시겠지만 너무 많이 하고 계시다면 조절을 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
앱테크를 한지도 어느덧 1년이 되어간다.
1년동안 하다보니 몸에 밴듯한 느낌이다.
라이브광고같은것도 하나라도 놓치면 안될거같은 기분이든다.
퀴즈도 마찬가지다.
이런게 앱테크중독인건가.
만보포인트도 다받아야지 속이 시원하다.
아마 앱테크가 사라지지않는한 계속 이럴듯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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