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휴대폰 중독이 확실한거 같습니다.
우선 휴대폰이 항상 제 옆에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왠만하면 휴대폰을 잃어버리지는 않을거 같습니다.
앱테크를 하고 나서 좀더 심해졌지만 숏폼이나 유튜브 도 많이 보는 편입니다.
화장실 갈때도 휴대폰을 갖고 간다면 휴대폰 중독을 의심해 봐야 한다는 내용을 본 것 같아요
휴대폰 사용시간이 평균적인 사용시간 보다 많이 높은 편이라 걱정입니다.
휴대폰은 이제 개인의 문제를 넘어 사회적인 문제로까지 이어지고 있어요. 자기 전에 누구나 쇼츠 한시간씩 정도는 보고 잠들지 않을까 싶네요~ 내 의지나 내 결심만으로는 이 중독에서 벗어나기란 쉽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휴대폰을 보되 시간을 줄여나가는 방법들을 연구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취미활동을 한다거나 외출할 때 휴대폰을 잠시 두고 가거나 의도적으로 쓰는 시간을 줄여 보시는 걸 추천드러요. 알람 핑계로 휴대폰을 두지만 저는 그래서 알람시계를 따로 사서 자러 들어갈 때는 핸드폰을 두고 자러 들어가기도 해봤땁니다!!
핸드폰을 많이 사용하시네요 적당하게 사용하셨을 때 편리한 삶과 건강한 삶이 가능하실 것 같습니다. 우선 핸드폰 사용 시간을 통제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핸드폰은 중독성이 강해서 통제성이 없으면 자유적으로 만질 수 있어 중독을 고치기 힘듭니다. 제가 여러개를 써본 결과 터닝이라는 앱을 추천드립니다. 일정시간되면 앱이 잠기고 그리고 주위 친구들과 경쟁도 할 수 있어 재미있게 중독을 고칠 수 있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