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만보는귀여워
상담교사
저도 한때는 정말 앱테크에 빠져서 힘들었답니다 ^^.. 그런데 저도 정신을 차리고 어느정도의 타협을 보기로 했어요 앱테크의 보상이 참 달콤하지만 이것도 나를 위한 일!! 내가 너무 힘들고 문제가 있다고 느끼면 그것은 바꿀 필요성이 있는 것입니다. 앱테크를 하시는 것은 좋지만 내가 부담이 되지 않을 정도로, 그리고 앞으로 내가 어느정도로 활동을 할지 활동량을 정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도 막무가내로하다가 할 양을 정하고 하니까 예전만큼 그렇게 하나에 중독되어 있다는 느낌이 들지않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