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앱테크 중독인거 같아요 ㅜ ㅜ

가볍게 친구가 초대장을 보내주면서 시작된 앱테크의 첫걸음마

걸으면서 커피기프티콘 사서 먹게되면서 

이재미에 빠져들게 되었어요. 소소하게 시작했는데

자꾸만 욕심이 생겨서 이앱저앱 설치하고 얼마전부터는 커뮤니티를 

알게되어서 여기에 빠져있네요...재미로 시작했다가 이제는 나의생활

제일위에서 자리잡고있는데 빠져나오지를 못하네요

정말 심각하다 느낀건 내생활패턴에 앱테크 위주로 맞춰지는거 같아요  ㅜ ㅜ

조금씩 나오고 싶은데 이게뭐라고 빠져나오기 너무 힘드네요  

휴대폰을 들여다보는시간이 너무 많아요 인지하고있는데도 고치기 쉽지않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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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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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만보는귀여워
    상담교사
    저도 한때는 정말 앱테크에 빠져서 힘들었답니다 ^^..
    그런데 저도 정신을 차리고 어느정도의 타협을 보기로 했어요
    앱테크의 보상이 참 달콤하지만 이것도 나를 위한 일!!
    내가 너무 힘들고 문제가 있다고 느끼면 그것은 바꿀 필요성이 있는 것입니다.
    앱테크를 하시는 것은 좋지만 내가 부담이 되지 않을 정도로, 그리고 앞으로 내가 어느정도로 활동을 할지 활동량을 정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도 막무가내로하다가 할 양을 정하고 하니까 예전만큼 그렇게 하나에 중독되어 있다는 느낌이 들지않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