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방고양이
상담교사
스마트폰은 이제 개인의 문제를 넘어 사회적인 문제로도 인식하고 있는 것 같아요. 일상생활이랑 너무 밀접하기 때문에 이제는 함께 살아가야 하는..동반자랄까ㅠㅠ 그런데 어느정도 조절은 필요한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외출할 때 핸드폰을 두고 가거나 자러 들어갈 땐 핸드폰을 거실에 둔다거나 운동할 때도 헬스장에 있는 TV를 볼지언정 핸드폰을 두고 운동을 하러 가거나 의도적으로 조금 멀리 하려고 할 때가 많아요. 아예 안 쓸 순 없으니 최대한 둘 수 있을 때는 두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