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만보는귀여워
상담교사
아이돌을 참 좋아하시는군요 ^^ 내가 어떤 대상이든지간에 그 대상에 열정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은 참 좋은 것 같아요 그런데 내 생활이 힘들어질 정도로 집착하거나 주위사람들이 우려할정도로 어떤 대상에 빠져있는 것은 위험할 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사람을 좋아하는 것은 좋지만 그래도 내 인생의 주인공은 나입니다. 그분이 님의 인생을 살아주지 않아요. 그러니 적당 선에서의 덕질을 하시고 주위 사람들의 걱정이 들지않을정도의 중도를 지키시며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