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방고양이
상담교사
휴대폰은 정말 중독되기가 쉬운 것 같아요. 우리 생활이랑 너무 밀접하게 되어있죠ㅠㅠ 틈만 나면 휴대폰을 보고 볼게 없는데도 열어보고 자기 전에도 보고 눈뜨자마자 확인하고ㅠㅠ 저도 조금 심각성을 느껴서 일부로 안보려고 애를 쓸 때가 많은거 같아요. 밤에 산책 나갈 때면 휴대폰을 두고 나가거나 잘 때도 거실에 두고 자러 들어가기도 하고 휴대폰 안보려고 차라리 TV보자 하면서 TV볼 때도 있어요~ 나름 애를 쓰다 보니 조금은 멀어지는 것 같기도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