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음 대단한 용기신네요 모르는 사람한테도 문의를 하시니 굉장히 사고 싶은 물건인가 봅니다
맘에 드는것이 있음 실례를 무릎쓰곤 어디것인지 어디서 샀는지등을 물어 봅니다
아니면 어떤것인지 검색창에서 몇시간을 찾아보아 같은걸 찾거나 찾느라 몇시간을 소비합니다
아기자기 하거나 귀엽거나 내 기준에 예쁘거나 맘메 들면 사고 봅니다
나한테 지금 빌요치 않은데도 말입니다
그러면서 체면을 겁니다 이담에 애들 독립할때 꾸미면 좋다고, 필요할거라고 말이죠
늘 충동구매라 인식하지만 안되는걸보니 충동조절장애 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