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욕은 절대 하지 말아야 하는것 같습니다. 한 번이 두 번되고 두 번이 세 번되고 점점 더 늘어나는것 같아요.저도 애들 어렸을 땐 그랬는데 애들이 크고나니 애가 왜 욕을 하냐구해서 아차 싶더라구요. 부모는 애들의 거울이라고 하니 항상 말ㆍ행동은 조심 또 조심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어릴적 아이들의 기억이 참 오래 가거든요. 커가며 그 모습에 상처가 될 수 있겠더라구요. 좋은부모 되기가 참 어렵습니다.
아이들이 말을 안들을땐 그냥 곱게
혼낼수도 있는데 욕을하게됩니다
내입으로 욕을 하면서도 아차 싶은데
분을 삭이기가 어렵네요
늘 미련하다고 내입을 때리면서
후회합니다. 내새끼 한테 욕해서
무엇이 좋겠다고 한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