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청소기 소리는 시간대만 잘 지켜준다면 뭐라 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닌 것 같고 발망치소리는 좀 걱정되네요. 밖에서 떠드는 소리도 엄청 크게 나는건가요? 너무 심하면 관리실에 민원을 넣으시는 수밖에 없을 것 같네요. 저희 아파트에도 지금 개가 아주 크게 짖고 있습니다......ㅠㅠㅠㅠㅠ
많이 예민한편이 아닌데 이상하게 집에 있을때 밖에서 나는 소음에 많이 예민한 편이에요. 예를 들면 윗집의 발망치 소리와 청소기 돌리는 소리, 밖에서 떠드는 소리가 나면 정말 제가 비명을 지르고 싶어요. 공동주택에서 살면서 왜 이렇게 사람들이 기본적인 예의를 안지키지 이해가 되질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