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만 보면 충동조절장애 고장밉니다.

일을 마치고 피곤한 몸을 끌고 집에 돌아외서 뉴스 좀 보려고 티브이를 틀면 나오는 정치인들 괸련  뉴스가 장식을 하는데 뉴스라고 보다 보먄 본인도 모르게 충동조절 장애가 됩니다. 부인이라는 사람이 주식투기군이 되어 나오고 소송에 걸리고 그사람의 에미도 법의 심판을 받았다고 하고, 좋다고하는 빽을 받아서 뇌물죄에 걸린다 만다하고 뉴스들이고, 또 한 인간은 형사소송에 걸려 결심이다, 판결이다, 기다 아니다, 탄핵이다  아니다 시끌버끌하고 충등조절장애에 하루의 피로가 다시 치솟아 오르는데, 좀 있다보니 또 해외방문을 니간다고 국인세금이 소비되는 것을 알려주고, 또 대통령을 했다는 딸은 음주운전으로 면허 취소수준의 알콜로나오고 충동이 조절불능으로 폭발하고 만다. 아! 이순신 장군 님, 박 대통령 님! 이 세상이 어떻게 되는 겁니까? 충동조절장애 안전핀이 떨어져 나간 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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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방고양이
    상담교사
    
    
    
    정치 뉴스가 주는 스트레스와 불안감은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되는 문제입니다. 첫째, 뉴스 시청 시간을 제한해보세요. 하루에 정해진 시간만큼만 뉴스를 보고, 그 외의 시간은 다른 활동에 집중하는 것이 좋습니다. 둘째,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취미나 운동을 찾아보세요. 이렇게 하면 부정적인 감정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셋째, 뉴스의 내용이 감정에 미치는 영향을 인식하고, 필요할 경우 뉴스 소비를 줄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마지막으로,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안전한 공간을 찾아 친구나 가족과 이야기하며 스트레스를 나누는 것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