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만보는귀여워
상담교사
나의 의견을 말하는 것은 좋아요 오히려 그러지 못하는 경우면 스스로 마음의 병이 생겨서 힘들어질 수 있는거니까요 그런데 그 방법이 중요합니다 나의 의견이 부정적인 방식으로, 감정을 담아서 남에게 해를 끼치는 영향을 준다면 그것은 나에게 안좋은 영향을 결국 주게 된답니다. 나의 생각과 조언, 제언을 하는 것은 좋지만 상대방에게 배려와 존중의 방식을 통해 전달하도록 노력해봅시다
아무리 아는 사이도 언니도 동생도 자꾸 아닌걸
맞다고 하는 그리고 언니라고해서 참고 들어야하는 그런 부분에 눌림버튼이 눌려 저도 모르게
그런부분을 지적하는 남들이 싫어할 만한 소리를 하게 되는 때론 그누구도 말못하는걸 콕집어 그부분을
말해주는 정직함이지만 한편으로 분위기가 싸해질정도로 그부분을 파고 들어가는 경우가 생겨 트러블도 자주 일어나네요 그냥 나하나 참으면 될것을
그게 잘 안되서 지적하고 저도 모르게 말하고 있는
충동조절장애인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