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하고 생업전선에 일만하는 소 시민에게 뉴스에서 보도되는 뉴스를 접하다 보면 매일같이 충동조절장애가 생기게하는 뉴스만 왜그렇게 많은지 조절불능이 된다. 소시민들의 충동조절장애는 누가 해결해줄 것인가, 국민 각자가 알아서 해결을 해야 하지만 국민 각자가 뽑은 선량들이 그러하니 그렇게 뽑아준 국민 각지가 인과응보를 받는 것이니 어찌할 도리가 없다. 그냥 당하는 수 밖에 아! 슬픔이어!
정말 뉴스에서 많은 사건들이 보도되지요 ㅎㅎ..? 어느 뉴스들은 저도 보는데 좀 답답하더라구요.. 그래도 우리 뉴스는 뉴스에 남겨요 뉴스의 세상이야기에 우리가 분통내고 뭐한다고해서 바뀌는건 별로 없습니다. 현명하게 차라리 그 시간에 나를 위해 더 열심히 일하고,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하시며 좋은 인생을 사실 수 있도록 작성자 스스로에게 집중해주세요. 뉴스는 그렇게 볼 때 객관적인 정보를 얻는 매체의 역할을 잘 수행하게 되더라구요
앗 그러고보니 저도 뉴스를 보다 보면 저도 모르게 평상시 하지도 않는 욕이 갑툭 이것도 충동조절 장애중 하나겠어요 저게 사람이야? 동물도 저러지는 않겠다 뭐 이런 뉴스들도 자주 접하게 되고요 그럴때 저는 가끔 착한 뉴스를 찾아봐요. 착한뉴스 카테고리를 따로 운영하는 곳도 있고 그러거든요 그거 보다보면 자극적인 뉴스만 헤드라인이 되어 그렇지 아직 이런 세상이구나 싶은 일들이 많아 마음이 많이 좋아지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