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노인가강쥐인가
이별의 아픔은 슬프지만 강아지를 키우면서 얻는 행복도 엄청 크죠. 사랑을 듬뿍 받으며 살아가는 강아지도 행복할거구요.
7~8년 전에 강아지를 무지개다리를 건너 보내고 뒤로는 다시는 기르지 말자 했는데
시간이 지날 수록 기르고 싶은 맘이 더 커지고 있어요.
강아지가 무지개 다리 건넌 이후가 너무 힘들지만 함께 하는 동안의 기쁨이 또 너무 크니까요
저 같은 경험 있으신 분들 아마 계실텐데 다시 기르시는걸로 선택하고 후회는 안하셨나 모르겟어요
다시 후회하게 될까봐 걱정돼서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고민만 하고 있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