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무야 고마워

동생네 집에 강아지 한 마리가 들어왔다. 털 빠진다고 반대하던 친정엄마도 조카 정서에 좋다는 말에 승락하셨다. 무무는 곧 온 가족의 사랑을 듬뿍 받게 되었다. 동생과 친정엄마는 무무를 예뻐하다못해 tv프로그램 동물농장에서 학대받는 강아지만 나와도 눈물을 보이는 지경에 이르렀다. 이쯤되니 좀 걱정이 된다. 언젠가는 이들도 이별을 하게 될텐데... 그때 얼마나 슬퍼하게 될까.  부디 그 날이 아주 늦게 찾아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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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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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쩡
    무무가 가족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군요
    좋은 추억 많이 받고 잘 크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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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쓰담쓰담
    ㅇㅣ름이 귀여워요 무무🥰
    이별을 벌써 생각하시지마시고 현재를 충실히 
    지내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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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혀니
    무무^^ 이름도 귀여워요.
    언젠가는 이별이 오겠지만 함께 하는 동안 많으 추억 쌓으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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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리
    그런 날이 찾아오면 정말 힘들지요..
    오래오래 살기를 바라봅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