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외국으로 떠나서 친구가 키우던 고양이를 제가 입양했어요. 사실 반려동물을 키울 생각은 없었지만 사정이 딱해서 입양했지요. 그런데 제가 고양이털 알러지가 있다는 사실을 최근에 알았네요. 친구집에서 가끔 고양이를 볼 때는 전혀 몰랐어요. 근데 계속 함께 지내니까 재체기, 콧물이 끊이질 않고 너무 힘들어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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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박은선
큰일이네요.. 고양이는 털이 문제네요
몸 먼저 다스리세요
그루잠
동물 좋아하시는 분들은 약 먹으면서 키우시더라구요....
청소랑 빗질 열심히 해주시고 환기도 자주 하시구요.
알러지약은 약국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는데 특정 성분에 민감하시면 처방약으로 드시는게 안전해요, 그나저나 입양 보내기에도 정이 많이 드셨을텐데 어쩌나요ㅠㅠㅠ
레오미맘
동물을 가족으로 들이는건 정말 많은 생각을 해야하더라구요ㅠㅠ 알러지약도 드셔보시고 청소는 매일 환기도 자주~~ 해주시는게 좋아요.
쩌기저별
아이고 어쩐대요... 잠깐씩 있을 때는 괜찮았나보네요...
제 사촌동생보니 알러지 약 먹으면서 키우긴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