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도도
신중한게 중요한 것 같아요 예상한 어려움 뿐만 아니라 예상치 못한 상황이 생기더라구요
가족중 한명이 강아지를 키우고 싶어하는데 저는 아직 자신이 없습니다. 생명을 들이는 일은 정말 내가 준비 되었을때 신중히 선택해야 하는데 말이죠. 강아지 키우는게 거의 아이 키우는거랑 같다고 생각해요. 밥 주고 때되면 산책시켜주고 틈틈히 놀아주고 목욕시키고 예방접종 및 아프면 병원도 데려가야하고...... 등등 제 체력으로는 정말 힘든걸 알기에 망설여지는거죠. 물론 강아지 키우면 너무 이쁘고 사랑스럽다는걸 알지만 그 이유만으로 시작하면 제가 너무 힘들거 같거든요. 좀 더 고민해 보고 신중히 결정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