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와의 시간이 많지 않은 것 같아서 고민이에요.

고양이와 함께할 시간이 점점 많지 않아서 정말 고민이에요.

22살에 키웠던 고양이인데, 어느새 전 35살이 되었고, 고양이는 13살이 되었네요.

날이 갈수록 기운없어 하는 모습에 정말 마음이 아파요.

슬슬 보내야되는 날이 하루하루 다가오는게 느껴지지만, 쉽게 보내주진 못할거 같아요.

게다가 고양이 아프게되면 병원비까지 생각하니 머리가 아프네요.

고양이 보낼날을 최대한 오래 보내기위해서라도 적금이라도 따로 부어놓어야 되는건지 고민중입니다.

다들 반려동물과의 이별을 어떻게 준비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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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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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나라토끼55💙
    13년이란 세월을 함께 해오셧고 기운없어보이는 냥이를 바라보는 집사님 맘이 읽혀져서 속상하네요 ㅠㅠ 더많이 안아주고 쓰담쓰담 해주세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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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보고
    강아지를 2년전에 보냈는데 문든문득 많이 생각이 나죠..
    그전에 고양이를 입야했는데 오히려 담담하게 받아들여 지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