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리루다
저희 집도 비슷한데 가기 1년 이상 많이 고생했어서.. 크게 아픈건 아니었지만 밥을 진짜 안먹고 이가 썩어서 양치시키는것도 너무 스트레스 주는 (강아지한테) 일이었고.. 백내장으로 앞이 안보여서 나중엔 결국 빈방 하나에 울타리해서 배변패드랑 깔아서 거기서 지냈네요. 모서리마다 쿠션스티커 붙여놨지만 계속 부딪쳐서요. 처음 키우면서 많이 부족했고 미안했고.. 안타까웠고.. 이제는 데려오면 어떻게 해줘야할지 잘 알기 때문에 못 데려오고 있어요. 그렇게 집중해줄 수있는 여력이 없어서요.ㅠㅠ 시간과 상황만 되면 저는 키우고 싶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