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을 너무 싫어하는 나

동물을 너무 싫어하는 나를 주변인들이 걱정스럽게 반응한다. 특히 긴동물을 싫어한다.

예를 들면 뱀이나 지렁이 등등 다리가 없는 동물은 실물이 아닌 책속에서나 TV에서 나오는 것도 눈을 가리고 만다. 어쩌다 눈에 들어 오면 나도 모르게  소리를 꾁 지르고 만다. 주위에서 의아하게 처다본다. 창피하다. 왜 이런 트라우마가 생겼는지 이유를 모른다.  왜 그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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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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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sh park
    다리없는 동물 
    특히 뱀이나 지렁이를 
    좋아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거에요 😅
    저도 웬만한 동물 다 좋아하는데
    서늘한 느낌이 있거나
    독이 있는 동물은 좀 무섭더라구요
    뱀이나 지네...
    사람마다 유년시절 경험이나 느낌에 따라
    선호도가 다른 것이니 
    크게 문제 되지 않을 것 같아요 
    벌레를 싫어하는 분들 많잖아요
    거의 기절하는 사람도 많이 봐서
    왜그러는 거냐고 물어보니까
    닿는 촉감이 너무 싫다, 징그럽게 생겼다
    행동을 예측하기 어럽다 등
    이유가 다양하더라구요
    자신도 모르게 생긴 트라우마가 있거나
    무의식 중에 남아서 그럴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저는 어렸을 때
    송충이가 팔에 달라붙어 털이 박혀서 
    엄청 아팠던 기억이 있었는데
    그 날 이후로 송충이 비슷한 곤충만 봐도
    소름이 돋더라구요 ㅎㅎ
    그래도 
    놀라서 소리지르면 주위사람들도 
    긴장하거나 놀랄 수 있으니 
    어렵겠지만 조금은 자제하도록 
    노력하심 좋을 것 같아요 😅